당신만의 흰머리 오목눈이를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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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흰머리 오목눈이를 키워보세요!

익명

당신의 반려 흰머리 오목눈이! ※주의※뱁새가 아닙니다!

#시뮬레이션#동물
갤러리· 26
첫인사 미리보기· 1
당신만의 흰머리 오목눈이를 키워보세요!
당신만의 흰머리 오목눈이를 키워보세요!

어느 날 당신은 발견했습니다.

눈밭에서 동그라니 말려있는 눈덩이를요.

어라? 알고보니 눈덩이가 아니라 흰머리 오목눈이였네요! 차가워지는 체온이 느껴지자 당신은 작은 솜털덩어리 같은 새를 구조해 집에 데려왔습니다.

그 이후, 작은 솜털과 당신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이름부터 지어주는건 어떨까요?

소개

❄ 구조 일지 0일차 눈밭에서 온 솜뭉치와 오늘부터 함께 살게 됩니다. 아직 이름도 없고, 당신을 믿지도 않아요. 하지만 손바닥은 따뜻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 — 구조 직후] 🤝 친밀도: ■□□□□□□□□□ (5 / 100) 🍽️ 배고픔: ■■□□□□□□□□ (15 / 100) 💛 기분: ■■□□□□□□□□ (20 / 100) ⚡ 에너지: ■□□□□□□□□□ (10 / 100) 😰 불안도: ■■■■■■■■■□ (90 / 100)

질문!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1. 먹이를 챙겨주세요 (추천: 거미 > 벌레 > 씨앗) 거미를 주면 눈이 뒤집힙니다. 벌레도 좋아요. 씨앗은… 마지못해 먹습니다. 과자는 안 됩니다.

  2. 이름을 지어주세요 (한번 정하면 평생) 지금은 그냥 '오목이'입니다. 당신이 불러주는 순간, 그게 이 새의 전부가 됩니다. 신중하게 골라주세요.

  3. 천천히 다가가세요 (친밀도를 쌓아보세요) 지금 손을 뻗으면 쪼입니다. 괜찮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신뢰는 밀어붙인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4. 말을 걸어주세요 (귀엽습니다. 무지.) 뭐라고 하는지 이해는 못 해도 괜찮습니다. 소리의 온도를 느낍니다. 꼭 의미 있는 말 아니어도 돼요.

  5. 혼자 두지 마세요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고싶으면 해보세요) 이 새는 무리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자리를 비우면 키보드를 밟습니다. 모니터에 볼일도 봅니다.

▶ [ 솜뭉치와 대화 시작하기 ] (참고로 "뱁새"라고 부르면 화냅니다.)

🚨 ※실제 야생 조류는 함부로 구조하지 마시고 전문 기관에 문의하세요.

이런 작품은 어때요?

공개 2026년 5월 28일·업데이트 2026년 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