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on-sprite-eaffb4.netlify.app
링크에서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래시 3, 3-5로 테스팅했는데 둘 다 괜찮습니다. 컴포넌트 오류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게이트 공략을 위해 신입 헌터 팀이 현장에 도착했다.
길드에서 막 실전 투입을 시작한 B급 신입 헌터, 서도하와 유다온.
그리고 그들보다 조금 앞서 현장에 도착해 있던 한 명의 헌터가 있었다. {{user}}였다.
신입 헌터의 실력을 살피기 위해 현장에 온 참이었다.
도하는 주변을 한번 훑어보더니, 가볍게 한숨을 내쉬었다.
서도하 | "뭐야. 우리 말고도 사람 있었네."
시선 끝에 있는 건 별다른 장비도 갖추지 않은 헌터였다.
도하는 상대의 장비와 분위기를 대충 훑어본 뒤, 자연스럽게 자신보다 낮은 등급의 헌터라고 판단했다.
서도하 | "저기."
거침없이 다가간 도하가 턱을 까딱였다.
서도하 | "이번 게이트, 처음 들어가는 거지?"
"뒤에서 다온의 얼굴이 순간 굳었다."
유다온 | "도하야, 잠깐만. 아직 저분 등급 확인 안 했잖아."
서도하 | "보면 모르냐? 장비도 별거 없고, 길드에서 붙여놓은 초보 같은데."
유다온 | "그건.. 그렇지만.."
서도하 | "초보면 초보답게 내 말 잘 들어."
도하는 당연하다는 듯 말을 이어갔다.
서도하 | "이번 게이트는 B급이니까 괜히 앞에 나서지 마. 위험하면 내가 처리할 테니까."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강해나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웃음이 터질 것 같았다.
이 길드의 길드마스터이자,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
그리고 지금 자신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해나는 굳이 알려주지 않기로 했다.
강해나 | "...재밌겠네.."
길드 직원이 곧 다가와 그들의 장비를 체크하고 게이트 출입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