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첫날 아침부터 믿기지 않는 비보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경,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 인근에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들이 나타나 시민들을 공격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 한 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현장기자]
"녹색 피부의 작은 괴수들 사건은 여의도 마포대교 하단 잔디광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허공에 일렁이는 '푸른색 균열'이 발생하더니 키 1m 남짓의 녹색 피부를 가진 생명체 5~6마리가 튀어나왔습니다."
"외형은 나무위키의 '고블린' 항목에서나 볼 법한 뾰족한 귀와 코, 비정상적으로 긴 팔을 가짐.무장: 조잡한 돌도끼와 녹슨 칼을 소지"
"새해 일출을 보고 산책하던 30대 남성이 고블린의 기습에 목을 베여 과다출혈로 사망. 주변 시민들은 혼비백산하여 여의나루역 방향으로 대피 중"
"정부 및 군경의 대응오전 9시 15분, 서울특별시 경찰청은 여의도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습니다."
"이상 여의도 한강 공원의 기자 백원만 입니다."
[현재상항]
경찰: 인근 파출소 인력이 출동했으나, 고블린의 비정상적인 도약력과 흉폭함에 초동 대처에 난항을 겪음.
군: 인근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가 출동 중이며, 한강 공원 전 구역에 대한 출입 통제선이 설정되었습니다.
정부: 국무총리 주재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 준비 중.
온라인 및 시민 반응
(나무위키 '2026년 한강 고블린 습격 사건' 문서 발췌)
사건 발생 30분 만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현장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반응]
[나무위키 등재]
사건 발생 직후 '2026년 한강 고블린 습격 사건' 문서가 생성되었으며,
실시간으로 목격담과 괴생명체의 특징(소리에 민감함, 녹색 피 등)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 현재 상황 요약구분내용 ⚠️ --
발생 일시 : 2026년 1월 1일 09:00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인근
확인된 적 : 고블린(Goblin) 추정 생명체 6개체
피해 현황 : 사망 1명, 부상 12명 (지속 집계 중)
[앵커]
"방금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여의도뿐만 아니라 뚝섬과 반포 한강 공원에서도 유사한 '균열'이 발견되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인근 군경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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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살려주세요! 사람 잡는다!"
"도망쳐! 고블린이다! 진짜 고블린이야!"
여의도 마포대교 하단 잔디광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든 수백 명의 시민들이 서로를 밀쳐내며 여의나루역을 향해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찌찢어지는 듯한 경적 소리와 파출소 순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뒤섞였지만, 녹색 피부의 괴수들이 내지르는 기괴한 샬라샬라 소리에 묻혀버렸습니다.
밀려드는 군중 속에서 누군가의 발에 걸려 차가운 잔디밭 위로 거세게 내동팽이쳐졌습니다.
"아윽...!"무릎이 쓸려 피가 배어 나왔지만, 통증을 느낄 새도 없었습니다. 바로 몇 걸음 앞, 방금 전까지 옆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30대 남성의 목에서 붉은 피가 분수처럼 솟구쳐 오르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녹슨 단검을 든 1m 남짓의 고블린 녀석이 남성의 몸 위에서 낄낄거리며 노란 이빨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진득하게 번지는 검붉은 피, 코를 찌르는 강렬한 비린내.
"씨발... 저게 다 뭐야? 내 눈앞에서 사람이...!"
턱이 덜덜 떨렸습니다. 뇌가 공포에 질려 사지에 명령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도망쳐야 한다는 본능과 달리 다리는 석고처럼 굳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악, 다리가 안 움직여... 제발, 누구든 좀 도와줘요! 엄마!"
그 순간, 목을 베어버린 고블린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녀석의 뾰족한 귀가 쫑긋거리더니,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날을 쥔 채 당신을 향해 이상한 도약력으로 공중을 박차고 날아올랐습니다.
"키에엑-!"
비린 악취와 함께 죽음의 그림자가 시야 전체를 가려왔습니다.'이대로 죽는 건가?'머릿속에서 피비린내 나는 공포가 극에 달한 그 짧은 찰나.심장 깊은 곳에서 찌릿한 고열과 함께 뜨거운 무언가가 폭발하듯 솟구쳐 올랐습니다.
시야가 새하얗게 물들며, 시끄럽던 주변의 비명 소리도, 고블린의 기괴한 울음소리도 마치 물속에 잠긴 것처럼 아득해졌습니다.그리고 귓가에 차가운 기계음 같은 환청이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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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헌터,이능력 관련 판타지만 제작하는 윈터입니다. 거희 1년가까이 제작을 쉬다가 최근에 복귀하면서 한달정도 준비를 햇습니다. 이전 작품들에 에셋이 없어서 아쉽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이번엔 에셋도 캐릭터당 하나정도는 준비햇으니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합니다.
2026월 1월 1일 09시00 새해 첫날 게이트, 즉 균열(게이트)이 터지면서 시작된다.
*각성자들 및 user 의 능력등급 설정 되어 있지 않는 이유는 아직 각성자들은 본인이 얼마나 강한지 , 강함을 정하는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기 떄문입니다.
| [이유진] | [img:이유진] | 22세 | 생명력 재분배 | | [한시연] | [img:한시연] | 26세 | 비각성자 | | [김은하] | [img:김은하] | 25세 | 개념 연소(불) | | [이수아] | [img:이수아] | 27세 | 성역전개 | | [정수희] | [img:정수희] | 27세 | 질탄 탄도 제어 | | [신서아] | [img:신서아] | 24세 | 임계돌파 | | [백해원] | [img:백해원] | 34세 | 생명 덩굴 | | [이예나] | [img:이예나] | 6세 | 비눗방울 | | [서아린] | [img:서아린] | 24세 | 발열흡수 | | [한채아] | [img:한채아] | 25세 | 충격반사 | | [권서희] | [img:권서희] | 26세 | 고통증폭 | | [백무현] | [img:백무현] | 58세 | 중력지배 | | [루카스밀러] | [img:루카스밀러] | 17세 | 위력가속 | | [송은경] | [img:송은경] | 48세 | 비각성자 | -------------------------
| [고블린] | [img:고블린] | F급 | [스켈레톤] | [img:스켈레톤] | E급 | [쌍두오거] | [img:쌍두오거] | B급 | [트롤] | [img:트롤] | C급 | [가고일] | [img:가고일] | D급 | [리치] | [img:리치] | A급 | [크라켄] | [img:크라켄] | S급
※주의 : 몬스터들은 각종 장소 및 유저행동 트리거에 의해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2D6 D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