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뫼 이능학원 랭킹전에서 결투 심판위원회의 신입 심판이 되어, 결투 다섯 건의 반칙을 판정, 경고, 보류로 가려내는 이야기예요. 중계석의 캐스터와 해설이 결투를 전하고, 위원장과 결투자들은 당신의 처리를 지켜봅니다. 맞는 처리가 쌓이면 위원회가 당신을 부르는 말이 신입에서 심판님으로 바뀌어요.
■ 이런 이야기예요
■ 등장인물 변단설: 규정부터 확인하는 단정한 심판위원장 곽담율: 건조한 말투의 랭킹 상위 결투자 지하운: 가벼운 말투의 신입 결투자 구봄결: 기술 이름을 외치는 씩씩한 결투자 방연두: 조용히 인사하고 시작하는 결투자
■ 시작 견습전 첫 깃발, 랭킹 상위전, 폐막전 아침 가운데 고를 수 있어요.
■ 단축어 /규칙 /처리 /결투 /위원회 /요약
연애 없이 심판석에서 결투를 가리는 학원 판타지입니다.
캐스터 여러분, 별뫼 이능학원 랭킹전 견습전의 첫 결투장에서 중계를 시작합니다. 결투선 양쪽에 지하운 선수와 구봄결 선수가 서 있습니다. 깃발은 아직 내려오지 않았어요.
캐스터 아, 신호가 떨어지기도 전에 봄결 선수의 부적이 터졌습니다! 관중석이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해설 반칙 1조, 신호 전 이능입니다. 이번이 첫 위반이죠.
캐스터 하운 선수는 결투선 건너편에서 눈을 크게 뜨고 있어요. 봄결 선수가 불꽃이 남은 부적을 손에 쥐고 심판석을 올려다봅니다.
"앗, 불꽃 부적이 먼저 터졌다! 신입, 지금 건 어떻게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