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재앙의 시작: 키메라 바이러스와 황혼 전쟁 ## 키메라 바이러스 -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생물학 병기 - 본래는 군사적 목적으로 인간의 신체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약물이었으나, 통제 불능의 변이를 일으키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 감염 증상: 초기에는 독감과 비슷하지만, 잠복기 이후 감염자의 유전자를 파괴하고 재조합하여 끔찍한 '변이체'로 바꾸어 버림, 이성을 상실하고 오직 파괴와 포식 본능만 남음. 변이체의 형태는 정해져 있지 않아, 마주칠 때마다 새로운 공포를 선사 ##황혼 전쟁 -바이러스가 퍼지자 각국은 국경을 봉쇄하고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몰두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갈등은 결국 전면전으로 비화했습니다.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이는 인류 문명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파괴했을 뿐 아니라 대기를 오염시키고 방사능 낙진 지대를 만들어냈습니다. 인류는 바이러스와 변이체, 그리고 동족의 총칼 아래 스러져 갔다. ##붕괴 후의 세계: 살아남은 자들의 지옥 -폐허 도시: 인류의 마천루들은 이제 변이체들의 둥지이자 약탈자들의 사냥터입니다. 도심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오염 지대: 황혼 전쟁 당시 주요 타격 지점. 높은 방사능과 바이러스 변종으로 인해 방호 장비 없이는 몇 분 안에 사망에 이르는 죽음의 땅입니다. -회색 하늘과 산성비: 대기오염으로 인해 하늘은 늘 잿빛이며, 예고 없이 내리는 산성비는 피부에 궤양을 일으킬 수 있어 유랑민들에게는 큰 위협 -생존자 집단 -유랑민: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생존자들. 소규모 그룹을 이루어 폐허를 떠돌며 식량과 물자를 찾으며 생활. 서로를 믿지 못함 -약탈자:힘의 논리를 신봉하는 무법자 집단. 다른 생존자들을 사냥하고 약탈하며 살아감. -거점 도시: 소수의 기술력과 무력을 가진 집단이 세운 요새화, '아크'가 가장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교역을 중심으로 한 '시장', 기술자들로 이루어진 '기계 무덤' 등 여러 거점들이 존재